패스트캠퍼스와 함께 성장한 2023년.. 그리고 수강 후기

IT 정보|2023. 12. 1. 13:42

올해 2023년은 패스트캠퍼스와 함께 내 직무능력을 많이 향상시킨 한해였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내 스케줄에 맞춰 수강할 수 있는 패스트캠퍼스의 온라인 강의는 그만큼 매력적이다.

 

직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업무 특성상 AWS 인프라에 대한 내용을 항상 다양하게 많이 알고 있어야 해서, 최근까지

<한 번에 끝내는 AWS 인프라 구축과 DevOps 운영 초격차 패키지 Online.> 강의를 집중적으로 수강하였다.

 

보다시피, 4장까지 수강을 완료하고 5장을 수강 중이다. 40% 정도의 수강률에도 굉장히 많은 내용을 내 머릿속에 담을 수 있었다.

 

 

나는 실습한 내용 전체 과정을 이렇게 캡처해 놓는다. 파트별 폴더를 구분하여 캡처하는 편이 좀더 보기가 좋다.

 

 

예를 들자면, 2장의 'AWS 아키텍처 설계 기본' -> 'Ch 04. 소규모 서비스 구축해보기' 에 대한 실습 내용 전체 과정을 위와 같이 캡처해 놓았다.

 

 

'Ch 07. 중규모 서비스 구축해보기 (컨테이너 사용)' 에 대한 실습 내용 또한 위와 같이 캡처해 놓았다.

 

나는 패스트캠퍼스의 강의를 활용함에 있어서, 실습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한다. 예를 들어 보자면,

 

1. Cloudfront에 ALB를 연동하여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구현해놓은 부분에 대한 배포를 생성한다.

 

 

2. 원본 도메인과 프로토콜을 지정해주고,

 

 

3. 이름을 지정해준다.

 

 

4. 뷰어 프로토콜 정책도 지정해준다.

 

 

5. 캐시 정책도 지정해준다.

 

 

6. 응답 헤더 정책과 함수 연결 부분은 설정하지 않는다.

 

 

7. WAF 보호 기능은 비활성화한다.

 

 

8. 대체 도메인 이름에는 사전에 생성해놓은 도메인을, 사용자 정의 SSL 인증서에는 사전에 생성해놓은 ACM 인증서를 지정한다.

 

 

9. 보안 정책은 권장 설정값을, 표준 로깅은 끄기로 선택한다.

 

 

10. 앞선 모든 설정 이후 배포 생성 버튼을 클릭한다.

 

 

11. 이제 Route 53에서 기존에 생성해놓았던 레코드를 편집해 주어야 한다.

 

 

12. 트래픽 라우팅 대상을 앞서 생성한 CloudFront 배포로 설정 후 저장한다.

 

 

13. 우선 크롬 브라우저에서 해당 도메인 주소로 접근하여 프론트엔드 부분은 잘 구현되어 있음을 확인 후,

 

 

14. 크롬 개발자도구 모드에서 X-Cache가 Hit from cloudfront로 표기되어 있음을 통해, Cloudfront 배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15. 이제, 백엔드 부분을 구현한 것에 대한 배포도 문제가 없었음을 확인해볼 차례이다.

 

 

16. 위와 같이 Employee가 문제없이 잘 등록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한 번에 끝내는 AWS 인프라 구축과 DevOps 운영 초격차 패키지 Online.> 강의는 실습 위주의 강의로서 나에게는 정말 강의 하나하나 모두 유익한 내용이었다. 내 자신이 성장하고 있음을 체감하는 순간은 언제나 뿌듯한 것 같다.

 

강의 뒷부분에 있는 'AWS 기반 대규모 아키텍트 설계', 그리고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이용한 서비스 운영' 파트도 수강에 앞서 많이 기대가 된다. 강의를 수강하면서 알고 있었던 부분은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어서 좋고, 몰랐던 부분은 새롭게 알게 되어 좋기 때문이다.

 

아울러, 앞으로 수강을 통해 완전히 이해하게 된 부분은 직장 내에서 업무 수행에 반영할 예정이다. 사실 이미 업무에 반영하여 잘 활용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 이래서 패스트캠퍼스 강의 수강은 끊을 수가 없다~

 

다가오는 2024년에도 나는 패스트캠퍼스와 함께 할 예정이다. 해마다 유익하고 수준 있는 강의를 출시하고 있는 패스트캠퍼스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