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API를 활용한 자동화 구현 - Safe Browsing

우선 아래와 같이 Google Developers의 Safe Browsing APIs (v4) 페이지에 접속한다. 그리고 나서, Setting up API keys 링크를 클릭한다.

 

아래와 같은 브라우저 새 탭이 열리면, APIs & Services->Credentials 링크를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브라우저 새 탭으로 Google Cloud Platform 페이지가 열린다. 좌측 메뉴 트리에서 대시보드를 클릭한 후, 우측 화면에서 API 및 서비스 사용 설정을 클릭한다.

 

검색창에 'safe'라고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2개의 검색 결과가 나타난다. 이 중에서, Safe Browsing API를 클릭한다.

 

사용 버튼을 클릭한다.

 

이번에는 좌측 메뉴 트리에서 사용자 인증 정보를 클릭한 후, 우측 화면에서 사용자 인증 정보 만들기를 클릭한다.

 

그러면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아래와 같이 확장된다. API 키를 클릭한다. 

 

Key 이름을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는 이름으로 변경해준다. 해당 라인의 우측에는 본인이 발급받은 Google의 API Key가 보이는데 본인만 확인할 수 있는 공간에 복사해놓고 공유하지 않도록 한다.

 

파이썬 실행 환경은 Google Colaboratory (구글 코랩)을 이용한다. 아래와 같이 pip를 통해 pysafebrowsing을 설치한다.

 

아래 빨간색 네모로 표시한 첫번째 부분에 Google API Key를 넣어주고, 두번째 부분에는 점검할 URL을 넣어준다.

 

점검 결과를 저장할 파일명을 넣어주고, Shift + Enter 키를 눌러 해당 코드를 실행해보면, 아래와 같이 URL 점검 결과가 출력된다. 아울러, 실행한 경로에 결과 파일도 저장되었다.